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옵티머스 프라임(G1) (문단 편집) === 마블 G1 코믹스 세계 === 메가트론이 내전을 시작하자 이에 맞선 리더로 등장한다. 이때는 전투차량으로 변신했었다고 한다. 강력하고 지혜로운 리더로 쇼크웨이브의 난입으로 라쳇을 제외한 오토봇이 다 작동정지되고 자신도 머리만 남은 상태가 되었지만 몰래 들어온 버스터 윗위키에게 창조 매트릭스 프로그램[* 초기에는 창조 매트릭스가 프라임에게 주입된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묘사되었다.]을 넘겨주고 라쳇을 격려해서 다이노봇을 부활시켜 디셉티콘에 맞서도록 했다. 애니메이션처럼 가끔 터프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메가트론을 설득하다가 말을 들어먹지를 않으니 [[착한 사람이 화내면 무섭다|참다참다 폭발해서]] '''"왜 네가 폭력말고는 알아먹는 언어가 없다는걸 자꾸 까먹을까"''' 하면서 싸우는 정도다. 항상 평화주의 노선을 고수하려고 하지만 자신의 그런 생각때문에 전쟁이 심화되는건 아닌가 고민하기도 한다. 덕분에 게임 세계에서 메가트론을 다른 NPC의 희생으로 죽이게 되자 자신의 존재에 회의감을 느껴서 자신을 죽여달라고 할 정도. IDW에서 내놓은 프리퀄 시리즈에서는 어두운 면모가 밝혀진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뒤엉켜서 싸우던중 아크가 지구로 추락한 것은 우연이 아닌 옵티머스가 메가트론을 유인해서 동귀어진하기 위해 계획한 것이였다. 옵티머스는 아무도 자신들이 추락한 위치를 알아서 메가트론이 깨어나지 못하게 하기위해 [[펀치(G1)|펀치]]에게 부탁한다. 이후 중세쯤에 추락한 아크를 추적해온 오토봇들을 디셉티콘의 [[카운터펀치(G1)|카운터펀치]]로 위장하고 있었던 펀치가 제거한다. 그러나 결국 화산폭발로 아크의 트랜스포머들이 모두 깨어났기에 의미없는 일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